라라님은 항상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보이는 과일을 올리셔서... 나가서 사오고 싶게 만드시는거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밖에 나가 산책을 하셨었군요!
날이 많이 풀린거같아 슬슬 봄을 준비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봄옷을.. 새로... 구입.... >< )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거같아요.
소소한 행복을 찾지 못하는 삶은 너무 피폐해지더라구요!
( 경험담은 아니..구요 흠흠흠... )
이제 봄도 오고! 날도 풀려가니 기분도 환기시킬 겸 자주 나가봐야겠어요 ㅎㅎ
그리고 리틀포레스트!! 저도 보고 싶은 영화인데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집 앞 영화관은 왜이리 이상한거만 틀어주는지...! (불만 팡팡)
과일을 좋아해서 자주자주 사먹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
그래서 뜨거운 여름은 싫지만 과일을 생각하면 여름이 너무 좋답니다.
봄옷!!!!! 새로구입!! 욕망의 쇼핑이 기다리............면 안되는데 ㅠㅠ
스팀스달이 우리 봄옷정도는 살수있게 해주겠죠?ㅎㅎㅎ
리틀포레스트 보고 집에 오니 밤 12시가 다 되었더라구요.
여운을 떠올리며 잠들었는데,
이 후기를 어떻게 전달해야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
좋았어요. 정말 - 힐링되는 영화였어요 ~ ㅎㅎ
꼭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newmember님 집앞 영화관 ! 너무하네요 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