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성우View the full contextnewiz (62)in #kr • 7 years ago 뭔가 가슴이 찡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네요 ^-^ ㅎㅎㅎ 힐링의 시간을 준 그 친구분에게 박수를!! 👏👏👏 자기 전인데 @mystory03님 덕분에 한 껏 감성 충전하고 가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