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5. 일상의 낭만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wiz (62)in #kr • 7 years ago 저도 스팀잇에 애착이 생기고, 정을 붙일 수 있었던 게 다 라라님 같은 분 덕분이예요!! ^-^ ㅎㅎㅎㅎ (이것도 비밀비밀!! 끄덕끄덕!! 'ㅡ'* 쉿쉿!!!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