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버스라는 것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그 명단에 제가 좋게 봐서 팔로우하고 있었던 몇몇 분들까지 계시고...ㅎㅎㅎ
흠...사실 아직 저는 명확한 주관이 서있지 않긴 합니다
개인의 자산이니 처분도 개인의 마음 VS 스팀의 가치 향상을 위해 다같이 으쌰으쌰
이 두가지 문제의 다툼이겠네요
좀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예스 버스에 한정한 이야기입니다 ^-^)
뭐 가치관과 쟁점을 떠나서
범블비님의 스팀잇에 대한 애착만큼은 굉장히 크신 것 같아요!!
좋은 글과 활동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고민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