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후반부로 지나가네요. 접경지대에 예비군으로 살면서 위험을 항상 느꼈는데 두 정상이 해맑은 웃음으로 만나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더 나아가 비핵화/외교 강국/공존공영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어제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나름의 소감을 올려보았네요. ㅎ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벌써 일주일이 후반부로 지나가네요. 접경지대에 예비군으로 살면서 위험을 항상 느꼈는데 두 정상이 해맑은 웃음으로 만나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더 나아가 비핵화/외교 강국/공존공영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어제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나름의 소감을 올려보았네요. ㅎㅎㅎ
변화무쌍한 한주가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