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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내리고..
울고 웃고...
맨탈이 들쭉날쭉해질거 같은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적으로 여유자금으로 꾸준히 분할매수하라는 범블비님 조언만 들어도 가족관계, 친구관계는 지켜가면서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공감이 절로 드네요

맥을 짚어주셨군요. ^^ 곧 글로 쓸테지만 가상화페 시장에 쓸 돈이 아닌데 쓰는 사람, 의견 제시를 넘어서서 투기권유성 글을 쓰시는 분들은... 일확천금의 낭만만 버려도 얻을게 많은 시장이라 봅니다. ㅎㅎ

"가격이 떨어질 때 조심히 투자하라는 말 누군들 못 하고 가격이 오를 때 이제는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말 누군들 못 하나요? "
370년만에 듣는 완전공감!!!!!!!!!!!

하락장이라 다들 민감하실까봐 그때는 참았는데 도저히 못 참아서 뱉어봤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조언하면 듣는 사람들 중 버시는 분 별로 없지 싶습니다. ㅋㅋㅋ...

좋은 글입니다.
꾹꾹~

허허 그저 존버입니다아~

캬캬 아가울프님 분명 광명이 있을겁니다!! 메마른 스팀잇에 단비처럼 서브컬쳐 글을 올려주셔서 잘 감상하고 있어요. ㅎㅎㅎ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치님! ^^

반등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다시 제자리로 갔나보군요. ㅋㅋ 좀 회의적으로 자꾸 불안해지는데 저는 ..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ㅠ

사실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데 그냥 걱정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저로선 도저히 깜냥이 안 되서 그냥 스팀이 0원이 되도 속상하지 않을만큼의 자본만 투자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