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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을뻔했네요. 차 사진에 대댓을 달면 뉴에이지가 놀러갑니다. 불편하면 그냥 댓글 달아서 소통하셔도 됩니다!

이건 또 무슨 이벤트인가요?

ㅎㅎ 댓글을 달면 제가 해당 블로그에 방문해서 보팅과 함께 임의로 글 하나를 멘션합니다. 조만간 롱다리님 블로그에 놀러가보겠습니다. ㅎㅎ

전 이 글 참 공감이 가네요.

kr유저에게 기본 보상을 줄 수 있도록 하자.

첫째 @virus707님의 jjangjjangman태그처럼 kr-voting태그(가칭)를 만들어 스파임대를 주고 기본 보팅을 받게하거나 아니면 jjangjjangman태그에 스파임대를 몰아줘서 누구나 1$이상의 기본보팅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방법 어떻습니까?

몇 시간 투자해서 글에 1불도 안 찍히면 이건 최저소득의 문제를 떠나서 자존감의 문제가 됩니다. 요새 외국인 계정들이 깽판을 쳐서(이래서 english please. 이런 문장 쓰는 사람들 보면 화가 납니다.) 42일장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죠. 보상이 끝난 글이라 다른 글들에 보팅하고 왔어요!!

한 참 지난 포스팅인데 보셨군요. 그땐 보단 그래도 지금은 나은 편이네요. 비지와 짱짱맨이 살아있고 보상액도 늘어서요.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했을지..
당시의 상황을 상상만해도 아찔했겠네요;;;

한숨 돌릴수 있었지만..
님과 같은 하소연과 같은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한편으로는 사고나지 않고 무사히 무탈히
몸을 챙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네. 지진과 교통사고도 겪어본 적 있지만 몸은 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보태보려 합니다. ㅎㅎㅎ 제 강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작은 사고 하나 겪으면 아찔아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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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successful gr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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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이네요.
어느 새 우리는 스스로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하는 지경까지 온 걸까요.
아니 어쩌면 원래 늘 그래왔던거겠죠
전에 외가쪽 초상이 나서 장례를 치르는데 아침에 출상하기 전에 장례식장에 화재 경보가 울렸습니다.
다들 진짜인지 아닌지 아무 대응도 못 하던 사이 다행히 고장 안내 방송이 나왔지만 실제 상황이었다면 어땠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의 목숨보다 돈이 더 중요한 시대가 씁쓸하네요

맞아요. 저희 학교에서 걸핏하면 오류/고장으로 안내방송이 나왔는데 이걸로 강력하게 항의하려다가 포기했어요. 그렇게 실수가 많아지면 정작 중요한 상황에 사람들이 제대로 대응을 못 할 수도 있는데 보통 문제의식이 잘 전달되지 않으니... 만에 하나 큰 사고가 발생한다면 어마어마한 댓가를 치를텐데 저도 참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그렇죠.
정작 위급한 순간이 닥치면 아무도 안 믿을텐데 그런 시스템이라면 있으나 마나 한거죠.

관리가 항상 필요하다는 것 느끼고 갑니다. 저도 가만히 있지말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보려고 해요!

생각만으로도 아찔한 순간이네요! 아무래도 요즘 여러가지 사고들이 많다보니 더 신경이 쓰이는 것 같네요~

그렇죠? 화재, 붕괴, 침몰 온갖 흉흉한 재난들이 꾸준히 발생하는 것 같아요. 공무원, 재계 인사들이 본인들의 책임을 잘 완수해서예방해줬으면 합니다. ㅠㅠ

동네에 트레이더스가 없어서 안가봤거든요 가까우신분들 부럽다 했는데 저거보니..ㅠ

맞아요. 저도 신났는데 생긴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저렇게 사고가 나는지 ㅠㅠ

공감합니다.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맞아요. 저도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ㅠㅠ

보통 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공간이 있는데 저곳은 많이 위험하네요.
바퀴가 레일이 끼이면 피할 곳도 없네요.

맞아요. 다른 매장은 사실 지나갈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외국계 매장이라 한국식 에스컬레이터에 안 맞는 카트를 쓰는 것 같은데 진짜 사고 나면 아수라장이 따로 없을꺼에요.

저는 삼풍 사고을 격으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기피합니다.
일요일 동대문 경동시장 가보세요 마트에 갈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

헉?? 삼풍사고요?! 제가 당해도 그럴 것 같네요. 안 그래도 요즘 식품 매장 들어갈 때마다 바짝 긴장이 되요... 어쩌면 안전면에선 재래시장이 더 나은걸지도 모르겠어요. ^^ 어쩌면 가격과 질/양면에서도 이득일지도?

소고기도 많이 싸요. 과일도 싸고 감자 20 키로 한박스 최고크고 좋은것도 싸요뭐든지 마트보다 반갑이라고.
보면되요 쌀도 저는 뒷골목 가면 도매상 있어요 20 키로 쌀한부대 오만원 주면 밥이 아주좋아요.

이득과 도덕 사이에서 기업이 이득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학습’한 것이죠. 씁쓸하지만...

근데 그 이득이란 것도 잘 계산해보면 폭탄돌리기 하겠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벌어질 확률이 0.0001% 이니까 카트를 넓게 디자인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지만 그 0.0001%가 터졌을 때 기업에서 감당할 불이익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2주차 보상글추천, 1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2-1
현재 1주차보상글이 8개로 완료되었네요^^
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

요즘엔 어디서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위험한데 많아요..

지난 5년간 말도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이 벌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