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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터질때샀엉양죵
ㅋㅋㅋ 글잘읽고가요
스팀잇에 대한 님의 애정을 한껏 느끼고 갑니다

그 때는 주당 백만원이라 학생신분으로 살 능력이 없었죠. ㅠ3ㅠ ㅋㅋㅋ 지금은 고정수입이 생겨 코인이라도 조금씩 살 뿐입니다. 코스피 다시 2000 아래로 내려가면 삼성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니면 중국쪽이라도?

견해가 뛰어나신것 같네요.
성공투자 쭉~ 이어나가세요!

감사합니다. JYinvest님도 성투하시고 블로그 번창하세요!!

떨어진만큼 오를거같아요~
스팀잇 가즈아~

네. 적어도 내년까지는 꾸준히 살려구요. noisysky님도 성투하세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127번 $1.281을 보팅해서 $1.87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인내의 시기네요...
꽤 길어질 것 같습니다.ㅠ

2월 폭락장에서 14년 차트 보라는 일갈에 마켓캡 차트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반토막 3토막 4토막 야금야금 3년동안 투자자를 괴롭게 했죠. ㅠㅠ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139번 $1.408을 보팅해서 $2.049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지금의 스팀은 아주 싼 가격이지요.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펑펑 나지요. 하지만 지금이 최저가인지는 모르겠고, 또 올랐다가 다시 하락할지도 모르겠고. 투자를 몇 달 하다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계속 손해만 보다보니 이익의 기회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 있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암호화폐의 전망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중에서는 그래도 스팀만한 것이 없지요. 저도 스파업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왕창 팍하기에는 지금 시장이 살얼음 위 같아서요.

아주 공감합니다!! 800원이란 가격은 제가 3월에 그토록 바라던 가격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줍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시장이 살벌하다는 것도 동감합니다. 그냥 연금 넣는다는 마음으로 고정수익금 분할해서 투자하고 있어요. 코스피, 암호화폐 모두 상반기엔 기력을 못 내고 있는데 하반기엔 투자자들 웃게 만드는 장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

지금 사고 싶기는 한데 총알을 너무 소진해서 시체가 수북히 쌓인 현실...ㅠㅠ 웁니다ㅠㅠ

8개월동안 조금씩 사기만 해서 저도 사실 조금 지치네요. ㅠㅠ 요샌 이더리움 가격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능...

그렇네요. 이더리움이 이렇게까지 폭락할 줄은 몰랐는데....
폭락장에서도 가장 잘 버틴 것이 이더리움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이오스보다 맷집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이오스와의 경쟁에서 밀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고요.

이오스도 재밌게 보고 있는 코인입니다. 이오스, 이더리움 등 섹시한 5개 종목 골라서조금씩조금씩 사려구요. ㅎㅎㅎ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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