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질을 시작하며

in #kr7 years ago

향기가 전해지는 거 같습니다.
'로즈힙'
커피를 대신해서 마셔봐야 겠네요.
'커피'는 몸에 좋다 나쁘다..말도 많습니다.
연구과제를 따내고 의뢰인들을 만족시킬 결과를 찾아내고 발표하고
최초의 의도 자체가 이미 목적을 갖고 있다보니 벗어나기 힘들테고
덕분에 마음편하게 먹을 음식이 없습니다^^

Sort:  

약간 향이 쎕니다. 맛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요. 저에게는 둥글레차가 제일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