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ojew (68)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90년대 중반에 인터넷을 사용할때 주로 접하던 화면입니다^^ 복고풍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