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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

in #kr7 years ago

사회구성원이니 나라걱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젊어서는 지킬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지켜야할 것도 있으니
너무 심하게 상처받지는 말자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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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하시는 말씀의 의미 충분히 짐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