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식히고 스티밋을 바라보니 문제점들이 좀더 실제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문제없는 시스템이야 없겠지만 우리가 있는 곳이니까요. 처음에 잘 못하는 곳이 나중에 잘하게 되는경우는 별로 없다는 점에서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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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식히고 스티밋을 바라보니 문제점들이 좀더 실제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문제없는 시스템이야 없겠지만 우리가 있는 곳이니까요. 처음에 잘 못하는 곳이 나중에 잘하게 되는경우는 별로 없다는 점에서 염려가 됩니다.
가입 직후부터 장점보다 문제점을 먼저 본 탓에 별로 실망은 되지 않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단점을 먼저 보셨다면 그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