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존의 절실함에서 벗어날수록 다른 껍데기가 그 자리를 대신 하는 변화를 겪는게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일입니다. 당사자로서 괴로운 일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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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존의 절실함에서 벗어날수록 다른 껍데기가 그 자리를 대신 하는 변화를 겪는게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일입니다. 당사자로서 괴로운 일이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