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Nano>

in #kr7 years ago

결국 나노는 '블록체인'의 핵심을 당사자간약속의 확정으로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체인을 만드는 것으로 보고 있는거 같군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