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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in #kr7 years ago

그럴수도 있지요. 다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부담감이 있는거. 그리고 그것이 상당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돈만원이 클수있지만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지요. 노력한거 만큼 수입이 생기는거라면 정말 어렵습니다. 저만 해도 1만이 넘는 스파가 있고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를 하지만 수입은 만원 넘기 힘들지요. 한시간 최저 임금이 6천원이 넘지 않나요? 스티밋과 비교해보면...글쎄요..

인터페이스가 별로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조금 의외네요..개인차이가 많이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