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지..

in #kr7 years ago (edited)

세상살다보면 열도받고 막말도 하게 되지만
그저 화풀이로 선술집에서 하는 경우 말고
마이크잡고 할때는 적당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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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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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면 정신줄을 놓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고 이주일씨가 코메디라더니... 이건뭐..

환각상태에 빠지는 모양 입니다..
과격한 말들이 쏟아지니 뉴스거리는 되겠지만
차라리 코메디라면 좋을텐데요.

참...안타깝습니다.

저 사람들은 도대체 .... 도대체 어떤 구조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

행복해 지려면 자존감을 높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절이라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게 부족한거지요.
너무 하지요.
제한선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뭔 정신인지... 답답하네요!

너무합니다.
요즘 세상이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덜된거죠... 세상 참~ 왜 이렇게 변하는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올 수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ㅠ

안녕하세요 neojew님 정말 적당히 라는 말이 맞는 말씀이신 듯 합니다.
저도 가끔 욱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항상 후회를 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그렇지요.
하지만 일정 선을 넘으면 그게 참..어려워지는데요.

네 맞습니다 ^^

사실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저런 말이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요?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네..
차라리 험한 욕을 했다면 그런가보다 할텐데요..

참 자꾸 고인을 놓고 망언을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는요... 답답하네요 ㅎㅎ

자기 나름대로는 이유가 있겠지요.
아무리 신랄하게 비판을 해도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데요..

정치적 목적을 위한 계획된 발언이라면 그냥 개xx 인건데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해서 말하는 거라면.. 무섭기 까지 하군요.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 걸까요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주물럭 거리고 있다는걸 보면서
내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진짜 말이라도 안함 반이라도 갈텐데
정치인들 참.. 말실수하고는 ..

참담합니다..이나라가..

사람의 윗구멍과 아랫구멍이 바뀌면 안되는데...

그렇지요..

와...진짜 해도해도 이건 너무 했네요....

네..이런 사람들이 자꾸 사라져야 하겠지요.

그러게요, 정치인이 마이크를 잡게되면, 정신줄이 가버리는 모양입니다.

"아~아 ~마이크..마이크테스팅.."
하고 시작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