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조선일보 및 TV조선 보도 관련 대변인 논평View the full contextneoahava (40)in #kr • 6 years ago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도 안타깝지만 이런 자극적인 내용을 그대로 올려버리고 방조하는 데스크들 진짜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행동들이 자충수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건 회사 차원의 문제입니다.
하위 데스크나 개별 기자가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이 중요합니다.
그렇죠. 회사차원.
그들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기때문에 총력전 펼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데스크가 한명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위 데스크가 있는건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