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글과 커뮤니티로 이루어진 실물이 있기 때문에 valuation이 더 쉬울 수도 있겠죠.
(@wansoon16님의 Metcalfe를 이용한 가치추정 방법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버블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형태로 존재할지라도요.
나중에 꺼지면 버블이었던 것이고, 강건하면 버블이 아니었던 건지도 모르죠.
아마존과 테슬라는 어떤 형태가 될지 궁금합니다.
스팀은 글과 커뮤니티로 이루어진 실물이 있기 때문에 valuation이 더 쉬울 수도 있겠죠.
(@wansoon16님의 Metcalfe를 이용한 가치추정 방법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버블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형태로 존재할지라도요.
나중에 꺼지면 버블이었던 것이고, 강건하면 버블이 아니었던 건지도 모르죠.
아마존과 테슬라는 어떤 형태가 될지 궁금합니다.
Metcalfe라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한번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태슬라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주식인데 나중에 한번 다뤄봐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