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랙박스로 본 세상'을 보는데 거기 나오는 변호사님이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입법자 분들이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말인데요.
그 말을 하고 싶네요.
몇년 전 응급처치 교육 실습 받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강사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법적 책임 소지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이건 결국엔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요.
가끔 '블랙박스로 본 세상'을 보는데 거기 나오는 변호사님이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입법자 분들이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말인데요.
그 말을 하고 싶네요.
몇년 전 응급처치 교육 실습 받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강사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법적 책임 소지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이건 결국엔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요.
법을 만드는 입법기구가 복잡하고 사람이 적다보니 개정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긴합니다.
그러나 다시 뒤집어 생각해보면 법이라는것이 그렇게 뚝딱 만들어서 개정하기도 힘든거고
조만간 이주제로 글을 한번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