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강인공지능 담론과 생각 착취

in #kr7 years ago

말씀에 동의합니다.
강인공지능처럼 나오기 보다는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정의처럼 인간의 의도적인 활용이 훨씬 가깝고 일어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인공지능은 항상 인간의 의도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