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과 코인시장 자체를 투기로 정의하는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점이 크군요. 저는 항상 코인시장의 불안정성을 최악의 최악 시나리오 요소로서 염두한 채 투자를 하는데, 왠지 일본이 투자처로 비트코인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왠지 안도감을 줍니다ㅎㅎ 중국 위안화 > 일본 주축 > 김프라 불리는 한국 프리미엄.. 여러 가지 흐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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