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more님만큼 노련하지는 않겠지만 저도 비슷한 방식을 추구하기 때문에 ndmore님 포스트 읽으니 제가 완전히 잘못하고 있지는 않구나 싶어서 안심이 됩니다 :) 국내와 해외에서 계속 팩트를 찾으며 최악의 스토리와 최고의 스토리를 짜서 대응을 하고, 급격한 상승장마다 원금시드만큼 현금화하여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했더니 나름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