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두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mchankyu (43)in #kr • 7 years ago (edited)@hansangyou님....우리아들들이 살아가면서 어려울때 시의 위대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시를 사랑하는 우리아들....참 예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