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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목이 없어요

in #kr7 years ago

카프카가 이런 고민을 하며 살았나 봅니다. 뭐 당연히 저야 카프카 발꿈치도 안 되는 글실력이지만요.
이 곳 기회의 땅에서 기회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