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ha (74)in #kr • 7 years ago 늦게 가진 아이라서 너무 다 해준 것 같아요. 밥도 다 떠먹여 주고, 옷도 다 입혀주고, 걷기 싫다면 안아주고. 그런데 계속 그러고 있네요. 해주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ㅠㅠ
근데 저도 7살 첫째 밥 안먹으면 떠먹여 줄때도 많아요. 혼자 옷 입을 수 있는데 급하니까 입혀주고 벗겨주고 해요. 말하는 것도 그런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말할텐데... 말하기 전에 부모가 급하니까 알아서 해주잖아요. 천천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