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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더치페이, 그 실상.

in #kr7 years ago

전 제가 내는 기분이 좋아서 내요 ㅎㅎㅎ 제가 누군가에게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편이 못되서 밥 사주는 걸로라도 ...ㅠㅠ
친한 사이의 친구랑 갔을 땐 조용히 친구한테 "몇 페이지의 무슨 메뉴 가격이 얼마야?" 라고 묻기도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