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발레라고 하기엔 프로스러운 애정을 갖고 계신 원더리나님 ! 제가 원더리나님께 어려운 챌린지 지목하는것 같아서 살짝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원더리나님이 (겉으로는) 즐거이 받아주시니 저 또한 철판깔고 지목을 하게 됩니다 ㅎㅎ
그나저나 wonder 의 원더가 아닌 원더우먼의 원더라니! 원더리나 님을 지목해서 아이디 뜻을 알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네요 :D 그리고 흐릿한 사진을 뚫고도 보이는 원더리나님의 아리따운 모습.......! 역시나 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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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거라는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ㅋㅋㅋㅋ 실력이 애정을 못 따라가서 지금 애정이 거의 애증이 되어가곤 있지만요 ㅋㅋㅋ 전 덕분에 진짜로 즐겁게 참여한걸요?! 히힛 감사해요 셀레스텔님! ㅎㅎㅎ
근데 저 사진에서 그런걸 보시다니.... 셀레스텔님 역시 고된 근무에 혹사당하셔서 아무래도 지각에 문제가...!!! 농담입니다ㅋㅋㅋ 늘 너무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_<ㅎㅎ
처음에는 제가 피곤해서 사진이 흔들려보이는가 싶었지만, 곧 사진 자체가 흐릿하단걸 깨달았으니 저의 지각에는 문제가 없어요 !!!!!! ㅋㅋㅋㅋㅋ 원더리나님의 아리따운 자태는 쉬이 볼 수 없단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