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를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건 없다.
어뷰저 논란을 떠나서, 이 부분은 정말 상대편 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국가 대항전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 증인이 특정 커뮤니티를 대표한다는 생각은 외국 국적의 멤버들은 아무도 안하고 있는데, 그 분들만 왜... 더군다나 그분들 스스로는 무언가를 "대표"하는 위치에 올라갈 노력조차 안하시더라구요. (능력이 없는지 여부까지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전 상대편 그룹이 어디까지인지조차 모르니까요.) 그러면서 왜...? 증인이 투자한 돈으로만 되는것도 아닌데, 참... "할많하않" 이라는 말을 이럴때 써야하겠군요.
할많하않 ㅎㅎ
계속 증인이 kr을 대표한다거나 kr 커뮤니티의 의견과 충돌하는 증인을 제거한다거나 하는 분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