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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구리 올챙이 적 기억 못한다.

in #kr7 years ago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회사의 문화 및 업무에 적응하는건 신입이나 경력직이나 힘듦의 강도는 똑같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역지사지" 의 마음으로 내가 전 직장에서 뭐라고 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나아갈 길이 보였어요. ㅎㅎ 이래서 다들 경험의 중요성을 말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