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한 일이 결국 내 주위사람을 위한 일이 되네요. 그런데 나 자신을 돌보는 행동의 첫 걸음을 떼기가 힘들어요. 전 착한 사람도 아니고 착하게 살고자 노력하지도 않기에 당연히 '착한사람 컴플렉스' 도 없는데.. 대체 왜 나에게 집중하고자 하는 노력은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평소 일할때는 이기심의 극치를 달리면서.
날 위한 일이 결국 내 주위사람을 위한 일이 되네요. 그런데 나 자신을 돌보는 행동의 첫 걸음을 떼기가 힘들어요. 전 착한 사람도 아니고 착하게 살고자 노력하지도 않기에 당연히 '착한사람 컴플렉스' 도 없는데.. 대체 왜 나에게 집중하고자 하는 노력은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평소 일할때는 이기심의 극치를 달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