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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돔페리뇽이나 krug, ruinart 같은 가격대 있는 샴페인의 특징은 기포가 섬세하고 오래가더라구요! 그거 외에 각 브랜드 별로 살짝 특징적인 맛과 향이 있긴한데,대부분 잘 구분 못하는 것 같긴해요 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위스키를 지역/브랜드 별로 쫙 빠라놓고 비교해보세요! 그럼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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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 갔을 때 너무 너무 놀라운 광경을 마트에서 보고나서 맥주는 제가 비슷하게 해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말씀처럼 기회되면 위스키를 지역/브랜드별로 쫙 깔아놓고 비교해보겠습니다. 그것만큼 정말 비교가 확실한 것도 없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