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요새 술을 잘 못 마셔서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픕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 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서 더더욱 격하게 느끼고 있어요....
아, 셀레님... 공항 밋업이 제 첫 밋업이라는 말에 면세점에서 양주 사겠다는 말씀(?)으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도 또 다른 매력(?)에 대해 하나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