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6 years ago 자녀분이 얼른 쾌차하고 퇴원하길 바랍니다 ... 병간호가 정말 힘든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병원의 기운이 워낙 세고 다운되어있어서, 그 안에 있으면 건강한 사람도 축 쳐지게 된다고 합니다. 에빵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맞아요. 힘이 쭉쭉 빠지고 너무 졸려서 혼났어요. 다른걸 해볼라해도 졸려도 아무것도 못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