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영화계가 노아님을 잃으셔서 발전이 더딘 건가요? 그래도 학교 동아리의 발전에는 기여를 하셨으니 ^^ 후배님들이 고마워 할듯 하네요. 저는 극장에서 제일 처음 본 영화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아마 별로 재미 있는 영화가 아니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ㅋㅋ
이런 한국 영화계가 노아님을 잃으셔서 발전이 더딘 건가요? 그래도 학교 동아리의 발전에는 기여를 하셨으니 ^^ 후배님들이 고마워 할듯 하네요. 저는 극장에서 제일 처음 본 영화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아마 별로 재미 있는 영화가 아니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ㅋㅋ
동아리 발전에 기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입생들에게 교보재 식으로 틀어준다니 창피해서 후원회나 송년회 모임 같은데 못갈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