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못하는게 너무 많아서 말이죠. ) 각각 개인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해주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 줄 수 있는... 먼저 손 내밀어 잡아주는 사회... 지금은 기준에 안 맞으면 밀어내는 사회 같아요.
ㅎㅎㅎㅎ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거 같아요. ㅋㅋ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못하는게 너무 많아서 말이죠. ) 각각 개인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해주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 줄 수 있는... 먼저 손 내밀어 잡아주는 사회... 지금은 기준에 안 맞으면 밀어내는 사회 같아요.
ㅎㅎㅎㅎ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거 같아요. ㅋㅋ
약 일주만에 보는 해피써클님의 글이 참 반갑게 느껴지네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한국은 가끔씩 비도오고, 비오고 나면 화창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존중, 수용, 지친 손 잡아주기..
저 또한 원하는 것인걸요? ㅋㅋㅋ
저도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부터 조금씩 해나가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