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님이 직접 손수 만드셨다니 정말 정성에 감동입니다. 세 가지 맛씩이나 준비 하시다니 그 정성이 ㅠㅠ 케콘님 완전 복이 많으시네요. ^^ 주변에서 이리 따뜻하게 마음 써 주시는 분들도 있고 좋으시겠어요~~~
^^ 탄소 섬유 장판인 줄 말씀을 하셔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찬조출연한 부엉이들까지 아주 귀엽습니다. 각각 하나씩 찜~ 했군요 ㅋㅋㅋ
세가지 맛 다 맛있을 거 같아요~ 뿌요뿌요 좋아하는데 ㅠㅠ 뿌요뿌요 과자 먹는 기분이셨다니 부럽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