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7 years ago 동물들은 정말 소중하다는걸 특히 내 옆을 지켜주고 있는 나의 파트너에게 정말 고맙다는걸 .. yellocat님 글을 통해 다시 느끼고 갑니다.
동물들도 좋은 사람 만나면 행복하게 잘살고
사람도 무조건 적인 아이들의 사랑에 힘을 얻는것 같아요
멀리 안가고 우리들만 봐도 그런것같아요
고맙습니다 뚜지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