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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죠 그 부분..
변함없이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시절과 세월의 추억에..

자비경을 의지해서 드리는 기도
http://blog.naver.com/hyeongtiger/20000888344

와.. 자비 그 자체입니다.. 언제나 저런 마음으로 산다면 어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