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sicvevo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내용은 호주의 파업 방식이랍니다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여 부르는 방식입니다.
원래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가 맞습니다^ㅡ^
호주는 인구당 GDP가 매우 높아 선진국에 속합니다.
오늘 이내용을 적는 이유는 몇일전에 서울에서 대구에가는 버스의 파업으로 몇시간동안 연착된것을 보고 느낀점이
많아 조사하던 도중 좋은 예시가 있어 적어봅니다.
호주의 버스 파업은 일본과는 달리 운행을 멈추는 게 아니라
‘운임 징수를 하지 않는다’
이 방식이라면 승객이 불편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파업을 하면 할수록 기뻐한다.
그리고 고용주측은 확실하게 대미지를 입는다.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똑똑한 방식 같다.
하지만 대한민국내에서 이랬다가는 사업주가 훨씬 유리해진답니다ㅜㅜ
이렇게 행동하면 한국에선 손해배상 청구소송 들어온답니다 ㅜㅜ
이러면 결과는 두개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파업을 끝내던가, 개인이 개인돈으로 손해배상 ㅜ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방식이 잘못된것일까요? 다른 대책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앞으로 소통많이 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롭네요 잘읽고 갑니다
와 임금을 징수하지 않는다라.. 발상의 전환이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
오스트레일리아가 선진국인 이유를 알겠습니다^^ 보팅
배울만한 점이 많네요ㅎㅎ 잘읽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