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갑 털린 사람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 일을 이런 예로 사용되어 썩 좋진 않군요.
그리고 제가 위에 댓글로 달았지만 제가 해킹된 이오스는 제가 이더리움과 현금을 직접 투자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보팅으로 만든 이오스 수량은 따로 보관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 수량은 제가 잃는 이오스 수량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수량입니다. 어쨋든 의도는 좋으나 다르게 이해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네 뮤직홀릭님 이제 제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해를 할 뻔 했네요 해킹의 아픈 기억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