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를 헤메이고 있을 아들에게 쓰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musicholic (64)in #kr • 7 years ago 이런 아버지 밑에선 아들이 올바르게 자랄수 밖에 없죠.
감사합니다. 뮤직 홀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