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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냐짱이야기 #1] 냐짱(나트랑)을 여행하는 이유

in #kr7 years ago

오옷.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추억까지 많으시네요+_+ 냐짱이 로브스터가 참 알아줍니다. 푸켓에서도 수입할 정도니까요. 해산물의 경우엔 날마다 잡히는 물건이 다르고 하루하루 가격이 달라서 여행자들은 일종의 덤탱이를 더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이런건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