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주부의 일상/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구나.’ 싶은 나에게View the full contextmungangkim (43)in #kr • 7 years ago (edited)진짜 명언이네요..ㅋㅋㅋ 그래요...저도 제가 바라는 모습으로 저를 만들 수 없죠...
그렇죠? 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 터졌지만ㅋㅋㅋㅋ
정말 좋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