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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첫경험 / Signell Seoul #3 ] 판다군의 서프라이즈 선물 롯데타워 “시그니엘 호텔” 부대시설 이용 후기 : 판다군의 첫 호텔 수영장 이용기

in #kr7 years ago

아.. 하늘에서 달리는 기분이라..
많이 설레일듯 하네요..
워낙 고층이라 건물들이 레고처럼 보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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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너무 고층이라 그냥 건물들이 미니어처&레고 느낌이에요 :)
특히 중앙차선 버스들은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