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Mr Sang 입니다.
아직 많이 모르겠고, 적응도 안되지만 미국 여행 포스팅을 마저 하려고 합니다. 저한테는 굉장히 재밌고 좋은 기억이었는데, 이 기분이 전달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유야 어찌됐든 1편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마무리해야겠죠? 이번에는 1편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치코캠퍼스의 일부입니다. 굉장히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학식으로 주문한 햄버거였는데, 굉장히 커서 대식가인 저로써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연의 일치인가요..정말 보기좋은 커플입니다. 사진이 정말 아름답죠? 개인적으로 BEST 사진입니다.
자유시간으로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거닐다가 본 건물입니다. 아릅답죠?
샌프란시스코에서 같이 다닌 학생들...실제 커플입니다. 아직도 잘 사귀고 있답니다:) 여자친구와 해외여행 다녀오는 것도 굉장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기도 하구요 하하..
이 사진을 끝으로 두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할려고 합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스티밋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러면 세번째 이야기에서 뵙도록 할게요 안뇽~
3편도 기다려 봅니다 ㅎㅎ
빠르게 업로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닷!!
오..커플보단 햄버거가 정말탐나는군요ㅎㅎ
원래 빵이 없는건가? 싶긴한데. 어쨌든 양이 많다니 먹어보고 싶네요! 역시 햄버거는 미쿡이죠.
ㅎㅎ 밑에 빵이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
좋은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미국은 한번도 못가봐서 궁금하네요^^ 보트&팔로우 하고 갑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다녀오시면 좋을것같아요 :) 광활하다라는 느낌이 굉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