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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다와 노인' 속 노인이 꾸었던 사자꿈을 나도 꾸고 싶어요!^^

in #kr7 years ago

돈도 사람도 강물처럼 흐르는 것임을 아마란님은 알고 계시나 봅니다. 그래도 우린 다시 삶의 바다로 나가야 겠지요.
희망의 고래를 잡기 위하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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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흐르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겠습니다^^
이제 함께 희망의 고래를 만나러 바다로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