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다와 노인' 속 노인이 꾸었던 사자꿈을 나도 꾸고 싶어요!^^View the full contextmorigesa (39)in #kr • 7 years ago 돈도 사람도 강물처럼 흐르는 것임을 아마란님은 알고 계시나 봅니다. 그래도 우린 다시 삶의 바다로 나가야 겠지요. 희망의 고래를 잡기 위하여ㅡ.
그렇게 흐르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겠습니다^^
이제 함께 희망의 고래를 만나러 바다로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