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돈을 그냥 주면 줬지 절대 빌려주지 않습니다.
저랑 같은 마인드시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줄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빌려줍니다. 애초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아무나 빌려주지 않겠죠.
별명이 114였다니 멋지네요.. ㅋㅋㅋ 솔직히 하늘님일아 대화하다보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들기도 합니다.
저는 언제즈음 하늘님 볼 수 있을까요 ㅎㅎ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돈을 그냥 주면 줬지 절대 빌려주지 않습니다.
저랑 같은 마인드시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줄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빌려줍니다. 애초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아무나 빌려주지 않겠죠.
별명이 114였다니 멋지네요.. ㅋㅋㅋ 솔직히 하늘님일아 대화하다보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들기도 합니다.
저는 언제즈음 하늘님 볼 수 있을까요 ㅎㅎ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내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시간이 됩니다. 오전에 갔다가 오후 일정 끝나면 저녁 비행기로 되돌아갑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이동할 예정입니다. 강남, 종로, 홍대, 왕십리 등등의 장소로요) 저도 어제 오후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이라서 말씀드릴까 말까 하다가... @moont0님이 원하신다면 내일도 해당 시간 내에 가능은 합니다. ^^
혹시 대화가 필요하시면 https://open.kakao.com/o/sWIlR5J 로 연락주세요. ^^
에고 답글 쓴다는게.... 깜빡 잊고말았네요.. 토요일은 사촌누나 결혼식인데, 가족들끼리 늦게까지 있었고... 일요일은 제가... 교회에서 하루종일 봉사하고 예배드려야 해서.... 일요일은 시간이 안되네요... 언젠간 만날 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ㅎㅎ
카톡으로는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편한 형님동생으로 지내고 싶네요 ~
주일에 바쁘신 분이군요. ㅎㅎㅎ 친인척 중에 신실한 분들이 계셔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교회 가셔야지요! ^^
그럼 @moont0 님이 형님하시고 저는 동생 하겠습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