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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저 스테이크 좋아하고 와인도 엄청 좋아해요. 사실 술은 막걸리 빼고 다 좋아합니다~ 스테이크에 와인이라 역시 낭만적이시군요... 영화는 3편은 제가봐도 무리셨지 않으셨을까 생각듭니다... 스트레스 많은 일상에서고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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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테이크 좋아하고 와인도 엄청 좋아해요. 사실 술은 막걸리 빼고 다 좋아합니다~ 스테이크에 와인이라 역시 낭만적이시군요...

정식 데이트 신청으로 알겠습니다. 이렇게 또 브로맨스는 시작이 되고.... ㅎㅎㅎ 문탱님과는 특별히 오픈 데이트 한번 할까요? ㅋㅋㅋ

오픈데이트라 하시면 ... 만나서 밥먹고 사진찍고 스팀에 올리고 그런건가요? ㅎㅎ 하늘님과라면 전 찬성입니다!

오픈이라는 단어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오픈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과도한 개인정보와 관련된 오픈은 힘들 것 같고 그 외의 오픈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ㅎ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함께 생각해보고 진행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