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오스트리아의 동화마을, 할슈타트에서 마녀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moonpeople (43)in #kr • 7 years ago 완전 멋지십니다. 강풀의 마녀도 꼭 읽어고고 싶네요. 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니. 완전 가보고싶네요^^
잘츠부르크에 가신다면 할슈타트에도 꼭 가보세요. 당일치기도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