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호수의 벚꽃을 보러갔다가 소녀상을 보게 되었다.
목에는 따뜻한 목도리, 그 앞에 놓여진 태극기와 꽃다발 등등 눈을떼지 못하였다. 마음이 뭉클해지며 잠깐동안 서서 생각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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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수의 벚꽃을 보러갔다가 소녀상을 보게 되었다.
목에는 따뜻한 목도리, 그 앞에 놓여진 태극기와 꽃다발 등등 눈을떼지 못하였다. 마음이 뭉클해지며 잠깐동안 서서 생각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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